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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몇 안되는 스타벅스 리저브.


분위기는 일반 스타벅스보다 조금더 고급지다는 것과 음료의 컵이 다르다는 것.


물론 플라스틱의 컵은 리저브라떼를 시켜야 받을 수 있다는 것.


컵의 싸이즈는 주문에 따라 달라진다.

리저브컵으로 마시고 난뒤 집에 가져가 양치컵 또는 연필꽂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곳 바로 옆에는 유명 도넛집이 있으니 도넛을 사가지고 여기와서 먹어도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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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무료.

캐나다 B.C주 버나비의 변화된 시대적 역사를 볼 수있게 만들어 놓은 캐나다식 민속촌.


옛 교실, 옛 주유소, 옛 기관차, 옛 사진관, 옛 인쇄소 등등등.. 각 파트별로 안내자 들이 있어 과거의 캐나다 인들이 살아온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옛 사진관에서는 정말 백발의 산타와 사진찍는 이벤트와 크리스마트 트리가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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