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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스낵(?)-먹는 순간 내 돈이 호텔로.. 웰컴백
막내의 가족 그림.
저렴할때라 400불.
야외 수영장


저렴하게 즐기는 휘슬러 페어몬트 호텔 호캉스.
아이들은 야외 수영장에서 즐겁고, 어른들은 놀고먹어 즐겁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한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기는 수영이 매력적이나, 어린아이들과 같이 들어가는 pool의 수질은 지못미.. ㅜㅜ

그나마 Hot-Tub가 깨끗했다.

2019년 이후로 코로나로 인해 올 생각도 갈 생각도 안했는데 역시 휘슬러가 주는 일탈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주기 충분하다.

아쉬운점이라면 휘슬러 숲속 야경 투어 Vallea Lumina 오픈하지 않아 보지 못하고 돌아간다는 점.
코로나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어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해야한다.


연회장, 미팅룸 입구. 가끔은 여기서 웨딩을 하기도..
엔틱가구가 여기저기에 놓여져있다.
페어몬트 호텔의 고풍스러움이 화장실에서도.. @.@

개장전인 슬롭프에서 아이들 눈썰ㄹ매를 타고 있다.
개장 전인 휘슬러 슬롭프
페어몬트 호텔 뒤에 블랙콤으로 올라가는 곤돌라가 바로 위치해 있다.
2010휘슬러 올림픽 빌리지- 페어몬트 호텔에서 천천히 걸어 15분 위치에 있다.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후원 또는 지원을 받지 않고 ‘내돈 내고 내가 여행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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