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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국민일보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들 눈치 보지 말고 감액 처리 해야한다.

눈치본다고 너희들 다음에 또 찍어 줄것 같냐?

윤멍청이 대통령 되도록 개돼지 국민들을 봐라.
지금 후회하고 있는 개돼지 국민들 담에 또 개돼지 된다.

그냥 밀어 붙이고 담에 국민들 개돼지에서 생각하는 사람이 되면 다시 너희들이 정권 되찾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같은 분을 추대하면 된다.

일보전진 이보 후퇴만 아니면 성공이지..

기사 출처 참조;
https://v.daum.net/v/20221214040739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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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기사 캡춰.

동물을 활용한 이미지 마켓팅이란?

동물을 매우 사랑하는 척하며 가식적으로 동물과 함께 계속 노출하여 착한 사람으로 착각하게끔 만드는 행위.


지난 대선때 굥석렬이 반려견 토리와 함께 이미지 마케팅을 행하였는데, 당시 여성들 사이에서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거짓된 사람이 아닐것이다라는 말이 있었다.

뭔.. 개똥같은 말인지..
술 잘 마시는 사람은 호탕하다?
교회다니는 사람 치고 나쁜사람을 못봤다?
뭐 이런 맥락인건가???

사람이 생명체를 소중하 다뤄야 하는 건 누구나 모든이에게 해당된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와 웃음짓는 다고 그것이 모두 진실이라는 법이 없다. 그리고 굥석렬의 반려견 토리는 가족이라고 했다. 말은 못하지만 가족이라고 하였으면 당연히 잘해줘야하는게 맞는건데 뭐가 특출난것인가?

오늘은 동물을 활용한 이미지 마케팅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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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내장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내정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 내정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

윤석열을 지지하고 뽑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결과물.
자녀들의 재산이 벌써부터 최소 4억부터 시작하니 이대남들 공정한 인생을 살고 있는거지?

살짝 훓은 정도로 나온 비리가 관사테크를 통한 다주택보유, 경북의대 불법편입, 처남은 성추행범 본인은 휴대폰 비번 모른다는 검사, 외환은행 헐값 매각 논란 당사자 등등..

정말 이리 될지 모르고 윤석열 뽑으신겁니까?
또 윤석열일 찍은 내 손모가지 자르고 싶다고 하실껍까?
5년동안 기다리지 못하고 추우나 더우나 촛불들고 용산에서 윤씨하야를 외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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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이란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의 줄임말이다.

현재 윤석열을 포함한 국민의힘, 검찰은 검수완박을 반대하고, 더불어 민주당은 찬성하소 통과시키려 하는가?

그리고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은 무엇인가?

잘 모르겠다면,
난 돈이 많은 부자이자 빽이 든든한 검찰, 경찰, 정치권에 연줄이 있다면 반대가 맞다.

그리고 난 돈도 없고 위에서 말한 연줄도 없어도 기득권의 노예처럼 그냥 하루하루 살아만 가면 된다라고 생각한다면, 이것도 반대가 맞다.

하지만 법위에 군림하며 법미꾸라지 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놈들, 빽이 든든하고 돈이 넘쳐나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되는 꼴을 보고 살아가려면 찬성이 맞다.

시행착오가 발생하더라도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나라를 만들기위해 찬성하여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장동게이트 때문에 다들 윤석열 뽑은거 아님?

대장동에 수 많은 정치권(현재까지 나온건 모두 국민의 힘 의원들 연류)에 특혜와 불법이 난무하여 국민들은 더이상의 부정부패를 바라 볼 수 없어 국민의 힘과 윤석열을 뽑아준거 같은데..

검수완박 잘들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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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안철수는 mb의 아바타로 불렸고 그런줄만 알았다.
어쩌면 안철수가 이명박의 1대 아바타였다면, 윤석열은 이명박과 박근혜를 합친 진화한 2대 아바타 일 것이다.

연합뉴스 기사 캡춰

국민의당 소속이였던 안철수가 이번에 절대 ‘철수는’ 없다고 호언하던 사람이 20대 대선일 막판이 다가오면서 안대표를 지지하던 사람들을 배신하고 윤석열에 입적하는 저질쑈를 보여줬다.

그동안 mb의 아바타로 불려왔던 그는 현재 인수위원의 한사람으로 언제 팽당할지는 몰라도 얼척없는 ‘과학방역(?)’으로 대 활약중이다.

주진우 뉴스훅터뷰 캡춰

윤석열이 mb의 2대 아바타라는 사실이 점점 명확해지는 건 아직 임기를 시작도 안해서도
1. 안철수(mb의 1대 아바타)
2. 임태희(mb의 전 대통령실장 현 윤석열 특별고문)
3. 이배용(mb때 전 역사교과서 국정화 주도인)
4. 이명박 사면요구.
5. 이명박식 불도저-막가파 밀어 붙이기.
6. 이명박 재임당시 인사 윤석열이 재등용.
7. 이명박의 4대강 계승.
8. 모든 언론통제.
9. 문재인과 갈등 점화 후 수사의지 표현 등등등..

MBN 기사 캡춰

이명박이 4대강 토건에 쏟아 부은 혈세도 모자라 윤석열이 삽질을 그대로 계승하겠다고 하니 제2의 아바타가 맞는거 아닌가요?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은 정치에 대한 정책과 자신의 생각이 있는 걸까..? 아니면 그냥 주변인들이 하라는 데로 시키는 데로 꼭두각시 인걸까?

SBS 뉴스 기사 캡춰

지난 23일에 질문을 받지 않겠다고 하니 기자들은 또 질문을 하지 않는 기래기가 되어버린 이 아이러니한 상황. 박근혜 탄핵전 이명박때의 데자뷰가 생각나는 건 뭘까..?

철수는 그 동안 MB의 아바타 아닌 아바타로 정치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지만 정작 MB가 심어 놓은 싹을 틔운건 윤석열로써 윤석렬을 조종하여 자신을 감빵으로부터 탈출하게 끔 만드는 작전을 짠건 아닐까?

한국일보 캡춰 제목: 안철수의 과학방역 7계명에.. 전문가들 무슨 소린지..
경향신문 기사 캡춰

청와대 이전에 대한 무속인 논란부터 4대강 계승까지..

하나하나 보다보면 이명박과 박근혜가 둘다 문제 되었던 것을 합쳐서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진짜 어쩌면 국민들은 ‘윤석열을 찍은 내 손모가지를 자르고 싶다’라고 또 표현하고 다닐 날이 머지 않은듯하다.

이명박이 사대강으로 해쳐먹은것과 박근혜가 국가를 말아먹은 것 그리고 윤석열이 그 두가지를 모두 실행하고 있는데 어쩌면 후세에 이재명이 당선인이 되었다면 어땠을까라는 후회를 남길듯하다.


자산 10억도 없는 20대 30대들이여..
열심히 일해서 어르신들 세금도 대신 내주고 연금도 드려야지!!!


그리고 문재인 지지자들 중 윤석열을 찍은 사람들아 나중에 문재인 대통령님 못지켜 드렸다고 개소리 말아라..

#이명박아바타 #윤석열 #안철수 #이명박사면 #4대강보존 #암울한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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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들도 imf를 극복하면서 해외 여행이 자연스러워졌고, 인터넷의 발달로 해외거주 & 이민 또는 취업 등과 같은 정보 취득도 쉬워져 해외부동산 투자와 주식투자도 점점 간편하고 쉬워졌다.

그런데..
부동산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국만 급등하는 줄 알고 왜! 왜! 왜! 강력한 부동산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지 불평 불만이 가득하다.

캐나다는 다민족의 국가, 벤쿠버는 이민자들의 도시이다. 각 나라들의 정치와 정책에 따라 이민을 원하는 이민자수가 늘 존재하며, 캐나다 국가는 적정 유입인원을 범죄사실 조회 및 영어능력과 경력등을 조합하여 선발 하곤한다.

이뜻은 한국처럼 대통령으로 선출된 사람의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홍콩처럼 중국에 통치되는 걸 두랴워하는 사람 또는 난민자들의 유입에 의해 집은 늘 부족하다.


과연 한국의 부동산과 캐나다의 부동산 무엇이 다를까?
한국에도 부동산이 있고 캐나다에도 부동산이 있는 사람으로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라면 부동산의 상승은 한국이나 캐나다가 동일하다.
또한 기존에 터(인프라가 구축된 곳과 교육열이 높은 곳)를 잘 잡은 곳의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예를 들면, 캐나다 밴쿠버에서 다운타운이 그렇다면, 한국은 강남이라 할 수있고, 학군을 따져 밴쿠버 놀밴이라고 하면, 한국은 논현동이 아닐까 싶다.

한국: 주상복합 VS 캐나다: 하우스

캐나다와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 거주하는 선호도도 다르다.
예를 들면 한국은 집에서 모든건 해결 할 수 있는 곳 즉, 주상복합( 1~2층이 상가, 이외 3층부터는 아파트)을 선호하며 내부 커뮤니티에 따라 집값 오르락대리락 한다.

하지만 캐나다는 독립공간, 친환경적인 주택 하우스를 선호한다. 쉬는 날에는 쉬지도 못하고 잔듸를 깍고 집에 페인트 칠을 하며, 식물을 키우고 쓰레기 분리수거일에 맞춰 밖에 내놓아야 하는 불편한점이 많아 보여도 그다지 할 것이 많지 않은 캐나다에서는 이런걸 재미로 취미로 생각한다.

그리고 캐나다는 콘도-하이라이즈(한국으로 치명 주상복합) 과 같은 건물을 선호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집값이 저렴한것도 아니다.

약 800sq(약 22평)의 코퀴틀람(서울에서 일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곳) 콘도가 7억정도한다.

하우스는 20~30억 정도하는데 이는 한국의 주상복합 평형과 단순비교하기는 힘들다.

비슷한 조건으로는 다운타운에서 팬트하우로써 40억대 정도로 바다가 보이는 전망에 퇴근 후 노을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반면 한국의 팬트하우스는 넓고 넓은 집에서 시네마 하우스를 감상하는 것 또는 자가 헬스장을 만들 공간을 만들 수 있을 만큼 크다는 것 외 집값은 캐나다나 한국이나 비싼건 맞찬가지이다.
비교하자면 캐나다의 팬트하우스는 집값은 크기보다는 전망이고 한국보다는 크기가 작고, 한국은 집 크기가 크고 넓으며 전망이라고 하면 남산뷰, 한강뷰 정도 쯤으로 집값이 산정된다.


앞으로 집값이 더 오를 수 있는 조건이라 하면 한국 보다는 캐나다이다.
이유는 앞서 언급한것 처럼 인구 유입이 꾸준히 필요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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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윤석열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신 윤석열님 축하드립니다.

나는 당신을 좋아하지 않고 뽑지도 않았지만 어찌되었건 민주주의 투표에 의한 20대 대통령 당선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으니 인정하고 대통령 임명 된 후 앞으로 5년간의 대한민국 국정 최고 책임자가 되었으니 잘 하기를 바랄 뿐이다.

문재인 현 대통령님이 싫어서 윤석열을 찍었다!
이재명이 싫어서 윤석열을 찍었다!?

나중에 2번을 찍은 내 손모가지 잘르겠다는 헛소리,
촛불을 다시 들어야 겠다는 헛소리 하지들 마시라.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후 이명박근혜가 대한민국을 말아 먹으면서 캐나다 또는 이외 국가에 이민자 수가 급등한것 처럼.. 최근 내 블로그 유입조회 키워드를 살펴보면, 캐나다 이민의 방법과 비용관련 검색이 상당하다.

나도 박근혜시절 세월호이 갇혀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내 자식을 이런 나라에 맡길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이민을 선택했고 대한민국을 떠나 캐나다에 왔다.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서 힘들어도 한가지 ‘내 자식을 위해’ 지인도 친척도 없는 캐나다라는 나라에 와서는 기존 자리잡은 시민권자(한국인이지만)로 부터 오만가지 영주권 갑질을 당하며 어렵게 받게 되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아직도 영주권을 받기까지 한인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말로만 듣던 70-80년대 갑질 문화가 군대 전통처럼 이어져 내려오고 있었다.
물론 모두 다 그런곳은 아니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걸 몸소 체험하면서 알게된 곳도 있다.

내가 투표하지 않은 사람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고, 내가 더이상 대한민국이 살기 싫다고 이민을 마음 먹기로 하였다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자금부터 이주계획까지 세세하고 꼼꼼히 챙겨야한다.

신기하게도 캐나다에서는 한국사람의 적(enemy)은 한국사람이라고.. 초기 이민자들을 등치는 한국 사람들이 있어 조금 경계해야 할 부분이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한국사람만 경계해도 다른국적이민자로 부터 타겟이 될 수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어디서든 열심히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는 기회의 땅이기도 하기에 당장 내 마음이 들지 않는다고 이민을 검색하기보다 내가 새로운 나라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부터를 잘 생각하고 나의 영어 실력은 어느정도 인지를 생각하고 냉정하게 판단해서 보완하며 이민을 진행한다면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캐나다 좋은 사람만 있는 것도, 나쁜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며, 이민을 진행하명서 혼자 또는 부부가 또는 가족이 함께 어려운 역경을 함께 얼마나 잘 헤쳐나가느냐가 이민에서 정착 그리고 안착까지 성사여부가 판가름 나는 것 같다.

돈이 넘쳐나면 궂이 이민을 생각하지 말고,
단지 선출된 대통령이 맘이 안든다고 해서 이민을 생각말고,
외로움도 서러움도 이겨낼 수 있다면 이민을 준비하고 알아보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이여, 행운을 빕니다.
Good_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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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인간은 태어 날 때부터 선택을 강요 받았다.
문제2. 엄마가 좋은지 아빠가 좋은지 아이들은 고민을 해야했다. 차라리 말 못할때가 나았다는 생각이다.
문제3. 엄마냐 아빠냐의 선택도 끝나지 않았는데 크면서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을 나눈다.
문제4. 성인이 되고보니 여자는 출산, 남자는 군대로 서로 불평등하다고 한다.
문제5. 사회 초년생이 되니 여성은 경력 단절, 남성은 업무분담에 불만을 갖는다.
문제6. 30대 초반까지 딱히 할게 없고 삶에 재미가 없다보니 사회에 불만을 남녀 서로에게 품는다.
문제7. 정치인들은 이래나 저래나 당선표를 계산하여 말 한번 던지고 문제를 더 크게 만들면 끝이다.
문제8. 한국 언론은 대부분이 자신과 가까운 쪽, 이익이될 만한 편에서서 방송하며 사회적 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든다.
문제9. 남녀평등을 외치는 사람들 중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서로 혐오하며 물어 뜯고 벌레 보듯하지만, 올바른 남녀는 연예도하고 결혼도하고 애도 낳고 잘만 산다.
문제10. 올바른 남녀가 결혼을 했다 할지라도 사회생활 및 가정역할에서 충돌하며 생각지 못한 갈등이 발생된다.

기존 70-80년대 정치가 북한 빨갱이, 지역감정 조장 이었다면, 90-2000년대는 세대간의 갈등, 이제는 남녀간의 갈등을 조장하여 이득보려는 사기꾼들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이준석.
야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입이 가볍고 생각이 짧다.
그 쪽당에는 내가 하면 다 된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듯하다.
마치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가 대선토론을 보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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