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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기사 캡춰.

동물을 활용한 이미지 마켓팅이란?

동물을 매우 사랑하는 척하며 가식적으로 동물과 함께 계속 노출하여 착한 사람으로 착각하게끔 만드는 행위.


지난 대선때 굥석렬이 반려견 토리와 함께 이미지 마케팅을 행하였는데, 당시 여성들 사이에서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거짓된 사람이 아닐것이다라는 말이 있었다.

뭔.. 개똥같은 말인지..
술 잘 마시는 사람은 호탕하다?
교회다니는 사람 치고 나쁜사람을 못봤다?
뭐 이런 맥락인건가???

사람이 생명체를 소중하 다뤄야 하는 건 누구나 모든이에게 해당된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나와 웃음짓는 다고 그것이 모두 진실이라는 법이 없다. 그리고 굥석렬의 반려견 토리는 가족이라고 했다. 말은 못하지만 가족이라고 하였으면 당연히 잘해줘야하는게 맞는건데 뭐가 특출난것인가?

오늘은 동물을 활용한 이미지 마케팅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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