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으로 보는 빅토리아-
Q: one day 여행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빅토리아의 볼거리로는 1. 부챠트가든 2. 빅토리아 bc주 의사당 3. 이너하버(Inner-Harbour) 4. 피셔맨스 워프 정도이며 가장 보편적인 일반적인 여행 루트입니다.
자차 또는 차량 렌트기준입니다.
Q: 시간표는요?
A: 여행시기로는 5~9월이며 트와센터미널(Tsawwassen Termina)에서 첫배인 오전7시에 승선하여 스와츠 베이(Swartz Bay Terminal) 빅토리아에 도착하면 8시반쯤 되는데 바로 부챠드 가든 부터 방문하시길 권장합니다. 이유는 9시에 오픈한 부챠드가든에 사람이 거의 없어 사진찍기도 좋고 둘러보기 매우 한적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이너하버에서 점심을 먹고 빅토리아 의사당에 그옆에 100년된 호텔 그리고 피셔맨스 워프에서 형형색색의 수상가옥을 둘러보시면 됩니다.
Q: 배 예약은 필요한가요? 그리고 여행 예산은
얼마나 쓰셨나요?
A: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다릅니다.
저희 같은경우 4인 자가용를 이용한 원데이 트립으로 2017넌 기준 도선료(차량 포함) 편도 90불 정도 지출하였습니다.
5세미만은 무료이며, 성인 2명에 차량 승선비용만 지불하였습니다.
따라서 90불은 성인2명에 차량 승선 비용입니다.
미리예약을 하면 예약료 17불인 각각 추가된다고 하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자택인 코퀴틀럼에서 출발해서 빅토리아를 둘러보는데 총250km 정도 이동하였고 유류비 30불에 점심(블루피쉬 래드피쉬) 및 커피, 부식, 부챠드가든 입장료(성인 2명 약 70불) 까지 약400불 지출하였습니다.(아침은 집에서 싸옴 도시락으로 해결함으로써 지출 절감)
돌아올때는 마지막 돌아오는 배가 9시 인데 저희는 6시 반까지 갔더니 자리가 있어서 7시 출발 배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Q: 배 예약은 어디에서 하나요?
A: http://www.bcferries.com/ 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해서 배를 타려면 반듯이 30분 전에는 각 터미널에 도착해서 승선준비를 해야합니다.
미예약자는 예약자 제외 후 순차적으로 탑승합니다.
Q: 여행사를 통한 여행은 어떤가요?
A: 성인기준 인당100불 가량으로 아이가 포함 되어있는 가족여행은 자차를 이용한 여행이 더 저렴하고 편합니다.
하지만 성인만으로 구성된 여행은 여행사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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