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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처음 사용해보는 망치로 신난 아이들
에피타이져 빠게뜨 빵과 버터가 기본 제공됨.
2인분 기준 킹크랩 1마리(1인분일경우 1/2), 연어꼬치 2개(역시 1/2), 새우, 홍합, 조개, 감자, 옥수수, 햄이 삶아져서 나온다.
한국에 있을때는 가을이면 대하를 먹으러 갔지만 여기서는 크랩팟에 와야할듯하다.
찜요리 1인분 $41달러(미국달러 기준 세금제외)이며, 스프는 빵에 나오면 $11 그릇은 $8.
맥주한병 추가 해서 4인가족이 풍족하진 않아도 맛있게 잘먹음.
팁포함 $130 결제, 캐나다 달러 150불(환전수수려 포함) 정도 결제되었다.
점포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으며, 공영주차장 모두 유료(시간당 $5 정도) 이고 오후 8시 이후부터 무료로 바뀐다.
하지만 늦게가면 갈수록 크랩팟 라인업이 길어서 대기시간을 감안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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