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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리치몬드에 위치한 스티브스톤 피자집.
랍스터 피자가 매우 유명하여 피자를 좋아하는 닌자거북이 가족이 찾아 갔다.


허름해 보이지만 밖에서 줄을 서서 대기를 최소 20분을 기다려야 내 피자를 받을 수 있다.

물론 날씨가 좋으면 좋을 수록 밖으로 나들이 가족 또는 연인이 많기에 어쩌면 대기 시간이 더 길 수도.. 아님 운좋으면 짧을 지도 모른다.

랍스터 피자 맛 ⭐️⭐️⭐️⭐️⭐️
음식량 ⭐️⭐️⭐️
가격 ⭐️⭐️ ($50)


랍스터 한마리가 피자위에 올려져 있어 랍스터와 피자를 한꺼번에 먹기에 일반 피자 보다는 금액이 다소 높다.
피자한판에 5만원 ㄷㄷㄷ

하지만 맛을 보면 높은 금액이 이해는 간다.

4인가족(성인2 6세이하 어린이2)이 배부르게 먹고 남은 건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먹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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