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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over Canada

연말 50% 할인과 어린이 무료 입장 이벤트를 통해 50불 대로 관람이 가능했다.

주차장 엘리베이터 포스터
온라인 입장권 구매로 기다릴 필요없이 티켓 교환장소로 이동하면 된다.
티켓 교환전 산타와 기념 사진 이벤트
밖 매표소에는 한국어로된 브로셔도있다.
입장 전 노스밴쿠버의 전경.
앞서서 들어간 사람들을 기다리는 대기소.
관람 안내 멘트. ‼️주의사항 포함📵🚭🚯🚷.

좌석에 앉은 아이들.
거대 스크린과 효과음, 스프레이로 진짜 비행기를 타고 날으는 기분을 만들어준다.


관람 시간은 대략 15~20분정도이며,
4D효과를 극대화하여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전역을 관광하는 느낌을 선사한다.
‼️주의 ‼️물론 한국에서 체험하는 VR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족할 수는 있다.

50%할인된 금액으로 코로나 시기에 캐나다의 사계와 주요 관광지를 4D로 볼 수 있다는게 즐거운 밴쿠버 생활인 것 같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상마다 어느 지역에 어디인지를 음성 또는 자막으로 보여주었다면 간접 체험에 더욱 인상깊어지지 않았을까 상각해 본다.

Tip. 영상 관람의 가장 좋은자리.
입장시 입장번호를 알려주는데,
각 번호는 7명씩 한 좌석 라인으로 구성된다.

1층 1번 7명
2번 7명
3번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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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9번 7명

1번과 3번은 스크린 정면 기준 좌측과 우측에 앉게 되며 2번은 스크린기준 가운데이다.

1번의 첫번째 또는 3번의 7번째로 배정받아 자신이 않게 된다면, 스크린 기준 맨 좌측 끝과 우측 끝자리가 된다.

따라서 영화관으로 따지자면 영화관 첫줄 맨좌측과 맨 우측이 된다.

가장 명당은 2층 5번이 되겠다.
안된다면 2번이나 8번 자리도 가운데니 관람하기 좋은 자리가 되겠다.😀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후원 또는 지원을 받지 않고 ‘내돈 내고 내가 사먹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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