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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센터 뒤편, 정가네 맞은편에 새로 생긴 중식당 금홍.
튀김옷이 잘 뭍혀진 탕수육의 식감은 나쁘지 않았다.
짜장소스는 일반적이었지만 면은 쫄깃함도 없고 푸석푸석한 식감이랄까... 먹으면서 화가 났다.
탕수육 소스의 내용물은 양파, 양상추, 당근 정도이며, 과일을 넣지 않았다.
짬뽕의 국물은 다른 중식당보다 진한 붉은색을 띄며 야채나 해산물은 충실한 편이다.
탕수육의 튀김옷이 골골루 입혀지지 않아 튀김옷이 뭉친부분과 탄부분이 명확하게 갈렸다.

 

 

 

위 사진의 탕수육을 뒤집어서 봤다.

 

 

 

일부 잘 튀겨진 것은 식감이 괜찮았지만, 대부분의 탄부분의 식감은 질기고 딱딱했다.

 

탕수육 ⭐️⭐️
짜장면 ⭐️⭐️
짬뽕 ⭐️⭐️
음식량 ⭐️⭐️⭐️
가격 ⭐️⭐️⭐️

총평.

1. 2020년에 3월경 coquitlame center에 새로 생긴 중식집이다.

2. covid-19과 맞물려 개업하자마자 얼마 후 투고 취식만 가능하 였다.

3. 아쉽게도 탕수육, 짜장면, 짬뽕 모두 최하점에 가깝다.

4. 탕수육의 튀김옷이 고루 뭍혀지지 않아 반은 튀김옷이 가득하고 반은 탄부분이 들어났다. 그리고 소스는 달고 들어간 채소가 타 중식당에 비해 적었다.

5. 짜장면의 소스는 평범하였으나, 면이 쫄깃하지도 않았고 수타도 아닌것이 기계면도 아닌 것 같았다.

6. 짬뽕은 조미료의 강한 맛에 밴쿠버에서의 짬뽕으로는 처음 느껴보는 강렬함 이었다.

7. 전체적으로 양은 부족하지 않았으나, 탕수육은 다탄의 북경반점이 생각 났고, 탕수육, 짬뽕과 짜장면에서 전문성의 부족함이 보여 아쉬웠다.

8.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투고시 10%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9. covid-19으로 to go 10% 할인행사 중인데 탕수육, 짜장면, 짬뽕 셋트가 10% 할인 후 36불선이다.


- 본 포스팅은 금홍으로 부터 제공 받은 것 없이 개인 사비를 털어 직접 맛보고 작성된 실제 후기임을 밝힙니다.

10.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 코퀴센터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이 많지만, 아무래도 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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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
짜장면 ⭐️ ⭐️⭐️
짬뽕 ⭐️⭐️ ⭐️
음식량 ⭐️
가격 ⭐️

총평: 1. 취홍은 원래 밴쿠버에서 짬뽕 잘하기로 유명한 곳이었다. 그런데....

2. 짜장면 보통, 짬뽕 보통 음식량은 가격대비 적다.

3. 짬뽕에 들어가는 해물은 상당하다.

5. 4인가족(어른2, 6세이하 어린이 2명)이 짜장면 1그릇 추가 해도 탕수육 양이 워낙 적어 다소 부족하다.

탕수육 , 짬뽕, 짜장2.
금액은 기억안남..ㅡㅡ;

테이블이 협소하게 놓여있고 대기석도 넓지 않으며, 인기가 많아 식사때를 조금이라도 넘기면 대기자가 많아져 여유있게 식사하기가 부담스럽다. 써리에서 가장 핫한 중식당기 때문이다.

예전에 짬뽕으로 엄청 유명했던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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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
짜장면 ⭐️ ⭐️⭐️⭐️
짬뽕 ⭐️⭐️ ⭐️
음식량 ⭐️⭐️ ⭐️
가격 ⭐️ ⭐️

총평: 1. 탕수육을 시키면 보통 소스가 처음부터 탕수육 위에 뿌려져서 나온다. 부먹이 아닌 찍먹이라면 반듯이 주문전에 이야기를 해야한다. 그리고 밴쿠버 중식당에서 드물게 튀김옷이 얇고 쫄깃하다.
탕수육 소스가 일반 중식당과 크게 다를 것 없어보였지만, 맛은 뛰어나다.

2. 짜장면은 가향루에 뒤지지 않을만큼 괜찮다. 또한 다른 중식당보다 조미료는 적게 사용하면서 맛은 뛰어나다고 일반적으로 이야기한다.

3. 짬뽕은 해물이 조금 적어보일 수도 있지만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맛을 원한다면 단연 짬뽕을 먹어야한다.
옛날 취홍이 짬뽕으로 유명했을 때의 맛이라고 해야하니..? ㅎ

4. 단무지 대신 따로 만든 피클을 주는데 일반적으로 주는 단무지보다 정성이 느껴진다.

5. 4인가족(어른2, 6세이하 어린이 2명)이 짜장면 사리 추가(곱배기) 후 앉은 자리에서 모두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탕수육 , 짬뽕, 짜장1-사리1 추가.
금액은 팁포함 49불.

인근에 희래등, 뽕 중식당이 있지만 맛으로는 매우 뛰어나다. 또 테이블 수가 많고 어린이들을 위한 하이체어, 넓고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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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내 중식당 중 가장 맛이 뛰어난 곳.
깐풍기가 주력 상품이긴하나 보편적으로 많이 접하는 짜장과 짬뽕만으로도 평가가 훌륭하다.


남자 성인 셋이서 짜장/짬뽕/탕슉 셋트에 짬봉 및 군만두를 추가로 주문하여 먹었다.



탕수육 ⭐️⭐️⭐️⭐️ ⭐️
짜장면 ⭐️ ⭐️⭐️ ⭐️⭐️
짬뽕 ⭐️⭐️ ⭐️⭐️ ⭐️
음식량 ⭐️⭐️ ⭐️
가격 ⭐️ ⭐️

맛이 보장되 있고, 음식량은 로히드 희래등을 따라 갈수는 없으나 가격이 다른 중식당에 비해 쬐끔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 중식당이다.

취홍, 희래등, 중원, 북경반점, 뽕, 아래향, 금화루 등과 비교불가.
이유는 맛과 음식량 서비스가 늘 변화가 없다. 특히 맛!!

놀벤에 있어 차가 없는 사람이라면 제한적일 수 있지만 밴쿠버에 거주하고 맛있는 중식을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강추한다.

** ​​본 포스팅은 '내 돈 내고’ 먹은 후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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