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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다운타운 랍슨 스트릿에 위치한 중원.
캐나다에서는 외식비가 비싸서 집에서 대부분 음식을 해먹는다. 또한 중식을 먹기 위해서는 손이 많이가고 튀긴요리를 집에서 해먹기 힘든편이라 7~80년대 처럼
가족 모임이나 의미있는날 중식당을 찾는게 아닐까 싶다.
탕수육 ⭐️⭐️⭐️⭐️
짜장면 ⭐️
짬뽕 ⭐️⭐️
음식량 ⭐️⭐️
가격 ⭐️
총평: 탕수육은 소스에 공을 많이 들인듯하다. 각종 과일(오렌지, 키위, 방울토마토 등) 및 채소를 넣어 만들어 새콤한 맛이 첨엔 강할 수 있으나 밴쿠버 다른 중식당에서 보기 드문 소스이며, 고기의 굵기도 너무크거나 작지 않고 오래튀겨 타지 않아 맛이 좋다.
짜장면은 면이 얇고 쫄깃한 맛을 없었으며, 짜장소스는 ‘진미춘장’으로 집에서 먹는 맛이었다.
짬뽕은 짜장과 같은 면이며, 맛은 보통.
4인가족(어른2, 6세이하 어린이 2명)이 먹기 부족하지만 면사리 추가($5) 하면 괜찮은 정도 이다.
탕수육 , 짜장1, 짬뽕1 사리1 추가.
금액은 팁포함 44불.
다운타운에 위치하여 음식량에 비해 금액이 다소 높은 편이다.
테이블은 6개로 단체 손님을 수용하기 어렵다.
** 본 포스팅은 '내 돈 내고' 먹은 후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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