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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분위기 괜츈한 곳으로 소문을 찾아 방문한 커피집.

커피 ⭐️⭐️
와플 ⭐️
가격 ⭐️⭐️
청결도 ⭐️⭐️⭐️
분위기 ⭐️⭐️⭐️(20~30대 미혼들에게 해당) 사진찍기 좋은 장소..

테이블은 많지만 젊은 청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스타디족들로 가득차 있어 4인 가족인 우리는 자리 앉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동호회원 및 사진작가 블로거 등이 장시간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텍스포함 $15.75 (아메2 와플1)
주차는 건물 앞 또는 뒤편 max 2시간, 그리고 스트릿파킹가능.

** ​​​본 포스팅은 '내 돈 내고' 마신 후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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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몇 안되는 스타벅스 리저브.


분위기는 일반 스타벅스보다 조금더 고급지다는 것과 음료의 컵이 다르다는 것.


물론 플라스틱의 컵은 리저브라떼를 시켜야 받을 수 있다는 것.


컵의 싸이즈는 주문에 따라 달라진다.

리저브컵으로 마시고 난뒤 집에 가져가 양치컵 또는 연필꽂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곳 바로 옆에는 유명 도넛집이 있으니 도넛을 사가지고 여기와서 먹어도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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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리치몬드에 위치한 스티브스톤 피자집.
랍스터 피자가 매우 유명하여 피자를 좋아하는 닌자거북이 가족이 찾아 갔다.


허름해 보이지만 밖에서 줄을 서서 대기를 최소 20분을 기다려야 내 피자를 받을 수 있다.

물론 날씨가 좋으면 좋을 수록 밖으로 나들이 가족 또는 연인이 많기에 어쩌면 대기 시간이 더 길 수도.. 아님 운좋으면 짧을 지도 모른다.

랍스터 피자 맛 ⭐️⭐️⭐️⭐️⭐️
음식량 ⭐️⭐️⭐️
가격 ⭐️⭐️ ($50)


랍스터 한마리가 피자위에 올려져 있어 랍스터와 피자를 한꺼번에 먹기에 일반 피자 보다는 금액이 다소 높다.
피자한판에 5만원 ㄷㄷㄷ

하지만 맛을 보면 높은 금액이 이해는 간다.

4인가족(성인2 6세이하 어린이2)이 배부르게 먹고 남은 건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먹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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