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차를 구매하는 방법은 앞서 업로드한 방법으로 한인 중고차회사를 통하여 매입. 또는 현지 중고차 회사(캐니디언, 인도, 중국 중고차 업체) 또는 오토트레이더나 크레그리스트를 통해 직거래 방법도 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직거래 방법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auto trader’이다.
일단 차량에 대한 스팩이 다른 곳보다 상세하고 직거래 또는 딜러거래가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서 소위 말하는 ‘눈탱이’ 맞을 확율이 적다.
물론 일부 캐네디언, 인도, 중국, 이란, 한국인 까지도 직거래건 딜러건 영어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맞는 눈탱이는 어디서든 존재한다.
반듯이 직거래 또는 딜러 거래 모두 피해야할 인종이 있다.







App만 보더라도 왜 캐나다에서 중고차 거래시 오토트레이더를 선호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크레그리스트를 보면 더 그럴것이다.







크레그리스트에서 특히 차량 구매에 대한 정보는 더없이 부족하다. 아무래도 website가 만들어진지 오래되었고 관리 또한 되지않아서 그러한듯하다.

이외에도 페이스북 마켓에서의 중고 차량 구매가 가능하고 직접 로컬 딜러샵에 방문하여 구매도 가능하다.
하지만!!!!!!
차를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더욱이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이 중고차를 구매하려면..
1. 한인 중고차 또는 새차판매 한인딜러를 찾아간다. 그중에서 딜러샵을 오래동안 근무 또는 운영한 딜러분과 계약한다.
2. 오토트레이더 매물 검색 후 판매자가 인도=중국>이란>캐네디언=한국인 순으로 거래를 한다.
3. 페이스북 마켓에서 올라온 매물에서 거래한다.
4. 크레그리스트에 올라몬 매물에서 거래한다.
‘새차&중고 자동차’ 한인 딜러분들은 다른 제조품과는 다르게 내가 만나본 수명의 딜러 분들 대부분이 가격에 이견은 생길지언정 문제있는 차량을 속여파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에 강력 추천한다.
이유는 밴쿠버 중고차 시장이 좁고 한인사회에 소문나면 다른 영업체와는 다르게 타격이 크기에 그렇다.
인도인 딜러/인도인 직거래 후 3일만에 차가 퍼지는 사고를 모르쇠로 피해를 본 사람이 있으니 더욱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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