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수육 ⭐️⭐️⭐️
짜장면 ⭐️⭐️⭐
짬뽕 ⭐️⭐️⭐✨
음식량 ⭐️⭐️⭐️
가격 ⭐️⭐️⭐️
총평.
1. Dine-in 이 풀린지 얼마 되지 않아 옆 테이블간에 거리를 두어야 했다. 따라서 아이들이 있어도 옆테이블에 눈치 받지않고 쾌적한 식사가 가능하였다.
2. 버나비쪽에 방문 할 일이 있어 그동안 맛있다고 소문으로 들었던 88반점에 방문하였지만, 탕수육, 짜장면은 솔직히 크게 다르지 않았다.
3. 그러나 짬뽕에 다른 중식당에서 볼 수 없었던 왕새우 2마리와 비프(차돌로 추정됨)가 들어갔던게 특이했고, 국물이 얼큰한 맛에 끝은 순하니 외국인들도 이정도는 부담없이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실제로 필자는 어린이 입맛이라 매운걸 못먹는다.)
4. 탕수육의 식감은 바삭했고 고기에 밑간이 되기보다 반죽에 밑간이되어 짭조름한 맛이 났다. 소스는 일반적인 중식당과 비슷했고 소스의 양이 매우적어 ‘루란’ 첫 방문 때가 떠올랐다.
5. 짜장면의 짜장소스가 살짝 달았지만 두꺼비처럼 심하지는 않았다.
6.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양이 부족하지 않았고, 중간중간 필요한것 없는지 체크하였다. 방문당시 캐네디언 혼자 와서 짜장면을 먹고 가기도 했고 단체(4~5명)고 무리지어 방문해서 먹는걸 보니 버나비에서는 유명한 곳이라고 느꼈다.
7. 결론. 보통의 중식당이며, 탕수육 소스가 넉넉하지 못한게 아쉬움이 컸다.
8. 88반점의 추천메뉴는 차돌이 들어간 짬뽕이다.
- 본 포스팅은 88반점으로 부터 제공 받은 것 없이 개인 사비를 털어 직접 맛보고 작성된 실제 후기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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