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수육 ⭐️⭐️⭐️
짜장면 ⭐️⭐️✨
울면 ⭐️⭐️⭐️
음식량 ⭐️⭐️⭐️
가격 ⭐️⭐️⭐️⭐️
1. 2019년에 한인신문 단독지면을 통해 ‘짜장면은 역시 두꺼비’ 라는 타이틀을 걸고 개업하였다.
위치는 뉴웨스트 로얄콜럼비아병원에서 로히드방면으로 넘어가는 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면 기존 영원bbq를 인수하여 오픈한것으로 알고 있다.
2. 인테리어가 대부분 깨끗하다. 테이블이 붙어있지 않고 옆 테이블과의 간격이 넓어 식사하기 쾌적하다.
3. 짜장면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한그릇 7불- 곱배기를 시켜도 10불을 넘지 았다.)
하지만 짜장면이 다소 달다 느낌이 많았고, 팔도 짜왕소스와 유사했다. 달달한 짜장면을 좋아한다면.. 추천.
4. 울면은 자주 접해보지 않아 맛은 보통이었으며, 양은 많았다.(12불)
5. 탕수육의 각각 크기가 너무 차이나서 사실 먹으면서 굵은 것은 다 익었을까? 라는 걱정이 먼저 앞섰다.
탕수육의 옷은 얇고 간이 세지 않아 그냥 먹어도 담백했다.
하지만 탕수육 소스가 달았다. 먹다보니 점점 더 단맛에 다 먹지 못하고 남은 걸 포장해 왔다.
6. 셋트메뉴가 59불짜리부터 시작해서 식구가 작은 집은 각각 주문해야한다. 그래도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다.
7. 배송 대행업체를 통한 주문이 있는듯했다.
8. 처음부터 끝까지 음식맛이 ‘달다’라는 걸 되뇌이게 되었고, 가격은 셋트가 아니더라도 비싼편이 아니라는 것. 같은 라인에 위치한 ‘뽕’ 보다 맛,양은 앞서고 ‘희래등’ 보다는 좀 뒤쳐진다고 판단된다.
- 본 포스팅은 두꺼비로 부터 제공 받은 것 없이 개인 사비를 털어 직접 맛보고 작성된 실제 후기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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