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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7am-3pm 까지 이다.

브런치에 맛집을 찾아다니는게 요즘 취미 생활중 하나가 된듯하게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4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Oeb brentwood지점을 방문했다.
물론 집에서 가장 가깝기도 하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모든 메뉴는 모바일로 본다.
브런치 까페이나 술 종류도 판매한다.

2022년 신메뉴와 알콜음료 가격표는 테이블위에 올려져있다.

Oeb의 레스토랑 심볼인 ‘닭’

Oeb가 러칭한지 얼마 되지 않은지 인테리어가 전주 깔끔하고 세련됐다.

캐네디언 랍스터&슈림프 크리페와 감튀 추가사이드메뉴
불고기베니

Oeb가 유명하듯 불고기 베니 또한 기본 맛이 뒤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불고기라고 하여 불고기 맛을 기대하였지만 불고기 맛은 거의 나지 않고 간장양념에 고기를 재워 넣은듯했다.

모든 베니류의 음식이 비슷하겠지만 소스가 맛을 결정짓듯 중간이상이었다.

그리고 캐네디언 랍스터&슈림프 크래페는 말그대로 랍스터와 새우를 오믈랫으로 만들어 크래페에 돌돌 말아 만들었다. 맛은 있지만 먹다보면 상당히 느끼해서 상대방과 나누어 먹을 것을 추천한다.

랍스터&슈림프 크래페 위에 뿌려진 소스는 베니위에 뿌려진 소스와 비슷한듯 다른 맛을 내는데 주재료가 달라서 다른 맛을 낼뿐 아마도 같은 소스일꺼라 추측한다.

Oeb는 기프트 카드를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데 이를 이용하면 약20%정도 할인된 가격에 맛볼수 있다.

금액은 다른 브런치들에 비해 높다고 생각되지만 음식맛이 훌륭하여 재방문 할 의사가 있는 브런치까페이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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