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tory 2018. 1. 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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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분위기 괜츈한 곳으로 소문을 찾아 방문한 커피집.

커피 ⭐️⭐️
와플 ⭐️
가격 ⭐️⭐️
청결도 ⭐️⭐️⭐️
분위기 ⭐️⭐️⭐️(20~30대 미혼들에게 해당) 사진찍기 좋은 장소..

테이블은 많지만 젊은 청년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스타디족들로 가득차 있어 4인 가족인 우리는 자리 앉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동호회원 및 사진작가 블로거 등이 장시간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텍스포함 $15.75 (아메2 와플1)
주차는 건물 앞 또는 뒤편 max 2시간, 그리고 스트릿파킹가능.

** ​​​본 포스팅은 '내 돈 내고' 마신 후 주관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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